데일리백 겸용 카메라 가방 남성 플로트 숄더백 NX Shoulder Bag III CSC

Review : : : 데일리 가방 겸용 카메라 가방 맨플로트 숄더백 NX Shoulder Bag III CSC

데일리 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카메라 가방의 직장인들을 생각하면 정장에 서류 가방이 떠오른다.그러나 나의 경우 출퇴근의 복장이 자유에 제약이 없기 때문에 보통 숄더백을 메고 출퇴근을 한다.두 형 숄더백은 가족 여행 때도 함께 하지만, 그래도 크기가 작아 DSLR카메라까지 담기엔 역부족이었다.고민 끝에 여기저기를 둘러봤지만 딱 좋은 가방을 하나 찾아냈다.평소에는 회사를 오가며 간단한 다이어리와 지갑, 아이패드 등을 넣게 되고 어디로 놀러 갈 때는 DSLR카메라 가방까지 포함할 수 있는 숄더백 스타일의 가방을 찾아 봤고 좋은 가방을 구입하게 된 사용기이다.

맨플로트 숄더백 카메라 가방 NX Shoulder Bag III CSC

도착한 택배 박스를 열어보니 지나쳐 비닐로 포장된 가방이 바로 보였다.

맨플로트 숄더백 브랜드 가방을 산 것도 아니고, 단순한 가방을 샀기 때문에 포장에 큰 불만은 없었고, 오히려 쓰레기가 많이 안 나와서 좋았다.숄더백 형태이긴 하지만 90년대 중후반 유행했던 세컨드백 스타일이었다.

어깨 패드, 어깨가 끊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패드도 있었고 로고에 보이는 마크도 포인트로 들어 있었다.이 가방을 알게 된 건 우연히 가전주부님 유튜브를 보던 중거 1년 전에 #맨플로트라는 가방 리뷰 영상을 보고 찾아보게 됐다.전체적으로 제가 딱 원하던 콘셉트의 가방이어서 좀 알아보고 바로 구매하게 됐다.#맨플로트 숄더백 #NXShoulder BagIIICSC

포켓과 내부 구조 Detail view

외부에서 봤을 때 주머니는 총 3개로 구성되어 있다.메인 포켓이 가운데 위치해 있고 앞뒤로 하나씩 포켓이 더 있는 구조다.일단 앞주머니는

앞주머니는 그리 크지 않다.적당히 지갑이나 여권, 수첩 같은 가벼운 물건을 넣기에 좋고, 스마트폰처럼 자주 사용하는 얇은 물건을 넣기에 적합하다.나의 경우 지갑과 스마트폰을 주로 넣고 다닌다.그리고 메인 포켓을 열어보면 카메라 렌즈를 넣을 수 있는 보호 가이드가 들어 있다.

메인 수납도 #카메라 가방답게 카메라 또는 렌즈를 보관할 수 있는 충격 방지 가이드가 기본으로 포함돼 있었다.평소 #데일리백으로 쓸 때는 저 부분을 제거하고 다니고, 여행 때 카메라를 들고 다닐 때는 부착해서 들고 다니면 될 것 같다.찍찍이 형태로 되어 있어 가방 하단에 고정이 가능하며 내부에도 빨간색 칸막이가 있는데 찍찍이 롤을 이용해 위치를 바꿀 수 있다.현재 출퇴근 시에는 충격방지 가이드를 제거하고 아이패드와 다이어리를 넣고 있다.그리고 안쪽에는 또 하나의 주머니가 있다.

안쪽 주머니와 망사 주머니의 이 부분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중요한 물건을 넣기에 좋을 것 같다.여권이나 비행기표, 티켓, 일정표 등을 넣고 다니면 편리할 것 같다.이 부분은 내 몸에 닿는 부분이라 두께가 두꺼운 물건을 보관하기에는 적당해 보이지 않았다.가장자리 쪽에는 그물로 된 그물망이 있어 물통을 넣거나 자주 사용해야 하는 물건을 넣으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했다.

가방 총 용량은 얼마나 많이 들어갈까?

이 가방에 얼마나 많은 물건이 들어가는지 확인해 봤어.우선 여행할 때를 기준으로 가방에 넣을 물건들을 살펴봤다.가방에 수납할 수 있는 아이템여행 시 꼭 필요한 카메라와 고프로를 갖췄고 보조 렌즈도 하나 추가했다.그리고 지갑과 보조배터리, 아이패드, 다이어리까지 챙겼다.이 외에도 케이블이나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부피가 큰 물건들은 대부분 캐리어에 넣을 것이고 아이우에오 글쓰기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물건들만 골라봤다.우선 내가 사용하는 DSLR은 캐논 100d다.보급 기종으로 크기가 작고 가벼운 DSLR 카메라다.카메라와 렌즈 보호를 위한 가이드충격완화 가이드 비율을 6:4 정도가 되도록 칸막이를 쳤다.이렇게 하면 작은 DSLR과 카메라 렌즈를 보관하기에 충분했다.그리고 다이어리나 아이패드 등을 사이에 넣어주면 모든 용품이 가방에 쏙 들어간다.지갑은 앞에 넣어 꺼내기 쉽게 했다.충격완화 가이드 비율을 6:4 정도가 되도록 칸막이를 쳤다.이렇게 하면 작은 DSLR과 카메라 렌즈를 보관하기에 충분했다.그리고 다이어리나 아이패드 등을 사이에 넣어주면 모든 용품이 가방에 쏙 들어간다.지갑은 앞에 넣어 꺼내기 쉽게 했다.충격완화 가이드 비율을 6:4 정도가 되도록 칸막이를 쳤다.이렇게 하면 작은 DSLR과 카메라 렌즈를 보관하기에 충분했다.그리고 다이어리나 아이패드 등을 사이에 넣어주면 모든 용품이 가방에 쏙 들어간다.지갑은 앞에 넣어 꺼내기 쉽게 했다.가방 착용샷 상세착용샷착용샷 찍어봤어.전체적으로 가방이 조금 뚱뚱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뚱뚱해 보이지는 않았다.카메라까지 넣었을 때, 가방을 길게 늘렸을 때도 적당히 어울렸고, 몸에 밀착시키기 위해 끈을 줄여 숄더백 형태로 맸을 때도 착용감이 좋았다.그리고 아래 사진은 카메라를 제거하여 데일리용으로 사용할 때의 모습이다.데일리백 활용, 기존에 메고 다니면 여행용 숄더백에 비해 공간이 많기 때문에 예전에는 가방이 빵빵했다면 이제는 여유롭게 넣을 수 있고 더 많은 내용물을 담을 수 있게 됐다.데일리 가방 활용보통 앞으로 들고 다니며 지갑이나 스마트폰까지 넣을 수 있어 바지 주머니에 빵빵하게 넣고 다니지 않아도 돼 실생활에서 매우 유용하다.가방 사용 총평 장단점우선 전체적으로 제 마음에 든 가방이었다.장점을 말하면 크지 않은 사이즈이지만, 패드류는 더 걷힐 사이즈가 만족이었다.가격도 크지 않는 적정 가격이었다.35,000원에서 오픈 마켓에서 구입이 가능했다.다만 나는 남색이 바랬지만, 남색은 15,000원이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그래서 5만원에 구입했지만 만족하고 있다.여행 때 카메라를 들이대도 지갑이나 다른 것도 같이 수납이 생기니까 제가 딱 원하던 가방이었다.단점이라면, 재질이 약간 얇은 소재로 되어 있는 부분이었다.무명 천막에서 사용 면과 조금 크고 모퉁이를 먹는 것이 더 좋았다고 생각했다.하지만 이번 재질도 나쁜 것이 없는 생활 방수 정도의 소재를 썼으니 이 정도면 나쁘지 않아 보인다.개인적으로는 적극 추천한다 고 스파를 생각하면 회백색을 3만 5천원에 사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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