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으로 살짝 서쪽으로 살짝

해외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초콜릿을 만들어 주느라 바쁘다.동생처럼 일본 백화점에서 초콜릿을 사올걸, 매년 만들어 주기도 하고, 재료비가 많이 들기도 하고,

3가지맛 봉봉쇼콜라를 만들어보세요~ㅋ

재료는 초콜릿이 맛있으면 끝이기 때문에 커버하는 유명한 칼리바우트의 바로나의 템퍼링 과정은 가정에서 좀 어렵기 때문에 코팅 초콜릿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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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바웃 다크커버쳐 + 다크코팅 초콜릿 발로나 카라멜리아 밀크 초콜릿 가나슈톤 헤이즐넛 칼리바웃 화이트커버쳐 + 발로나 딸기 영감 + 화이트코팅 초콜릿 발로나 딸기 영감 가나슈 칼리바웃 화이트초콜릿 + 화이트코팅 초콜릿 칼리바웃 화이트초콜릿 + 제주 말차 파우더 가나슈

실리코마트 초콜릿 몰드는 처음사는데 두툼한 하트 뿅퐁 모양이 너무 이뻐서 구매하여 일본 셀리아에서 산 꽃모양 몰드는 남은 초콜릿 처리용

좀더 고급스럽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식용금가루 톡톡(너무 가벼워서 숨도 참음)

끓는 물에 초콜릿을 녹이기에는 너무 높은 온도이거나 끓는 물에 녹이면 딱딱해지지 않습니다.특히 화이트 주의

커버챌과 생크림을 넣어도 가나슈 3종을 만들어주고

유일하게 토핑된 다크초콜릿 통째로 헤이즐넛! 이게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어. 그중에 가나슈도 카라멜맛이라 좋더라

통통한 하트가 너무 예쁘다.간단할 것 같은데 안에 가나슈를 넣고 굳히는 과정에서 벌써 하나 하는데 한 시간씩 걸려 ㅋㅋㅋ

단면도 너무 맛있을 것 같죠?

케이스에 넣어주면 끝이…….아니고 리본도 묶어야 쥬콜라야 뭐하는거야…당신꺼가 아니야오빠한테 주는 김에 저녁을 먹고 들어오는데 갑자기 케이크를 선물했어안그래도 딸기가 먹고 싶어서 사온 곳인데, 내가 좋아하는 전주혁신에 멜로우어텀 카페케이크를 사주는 감동ㅠ한국은 발렌타인데이에 여자가 주는데 왜 서로 챙겼니무려 항상 김수정씨의 딸기를 사왔는데 정말 정말 맛있었다딸기귀신 콜라도 같이 나눠먹었어 ㅋㅋㅋㅋ같은 날 언니가 자기 집에 와서 막내를 만나러 목포에 가려고 내가 좋아하는 딸기 타르트로 유혹했는데 오빠한테 당일에 초콜릿을 주니까 안된다고 한다..! 근데 정말 비주얼이 좋지 않다,,,,,,,,,,,,판친자들의 이야기 (나의 언니와 남동생)빵빵한 얼굴의 가방을 사고, 그 안에 있던 물건을 매형의 차에 꽂아두었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매형은 정말 작은 사람이지만 뭐든지 좋아하고판친자 목포까지 가서오빠에게 빵빵한 옥지발매트를 선물로 받았다 wwwwww아니, 그런데 크기가 뭐야?나는 발매트가 아니라 마우스패드인줄 알았다막내는 해경, 남치니 배 타러 갔다고 ㅋㅋㅋㅋㅋㅋ못보고 초콜렛도 나중에 줘야하는데 먼저 받아버린 선물소스잇!!!! 세자매 모두 발렌타인데이를 공유하는데 올해는 다같이 받아버렸네헤헤 저번 언니 생일때 언니가 갖고 싶은게 없다며 선물을 주고 선택한 네스프레소 에어로치노 4밀크팬으로 만들다가 잠깐 한눈을 팔면 쏟아져서 청소거리를 만드는 내 삶의 질을 높이자첫 시음이고 우리 콜라, 락토프리, 우유로 멍멍이 아이를 보고 웃어.적은 양으로 따뜻해지지 않도록 미지근한 우유로 아이스 버전의 우유 폼을 쳤는데, 양이 2~3배가 되어 버렸다!ㅋㅋㅋㅋㅋㅋ 두 잔을 너무 많이 마셔서 헤론한 콜라 시어서 우유 냄새가 나요~나도 심야 베이킹하려고 카페인 충전할 겸 아이스로 폼해서 만들어 먹었는데, 캐인으로는 나 카페 못 가.홈카페만 할 것 같아요즘 잘 만드는 불고기랑 자라서 재료만 봐도 알 것 같죠?동생들 3명에게 줄 버터쿠키!! 이번엔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로 버터쌀쿠키를 만들어본다초록 초록 색깔이 너무 예쁘다남은 옷감의 향연열맞춰 오븐에서~~~이렇게 펄프 포장해주니 딱 좋고 이쁘네다음에 서울에 놀러갔을때 밥을잘해준 친척동생에게주는선물!!쿠로미랑 지지 좋아한다고 해서 그래도 쓸만한 거 사와서 너무 유치할 수도 있지만 동생이 나이보다 더 동안이니까 뭐든 다 할 거야…마찬가지로 서울에서 학교도 다니고 공부도 하고 고생하는 오빠, 동생 선물 등 생각해보니 이번 설날에 공부하려고 생각을 안 해서 일본에 다녀온 저는 아무 생각 없이 설날 선물 겸 집에 계신 부모님과 오빠 선물만 받은 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제가 쓰려고 산 립스틱을 그냥 돌려주고 동생에게 주니 이제야 마음이 놓이네요이 안에 콜라가 있다살찐 내 핏줄의 동생에게는 더 많은 쿠키가 들어갔다는 사실 동기들과 스키장 가는 길에 맛있게 먹었다던 당ㅋ 충전기와 김치를 놓고 간김에 보낸 택배파인플라 치약이랑 비누도 보내주셨는데 이거는 가격이 좀 비싸지만 정말 효과가 좋아요.추천합니다오빠가 보내준 목화 근황 바지걸이 뒷공간이 너무 좋아베이킹 끝난줄 알았나요??? 가나슈 만들때 썼던 생크림이 너무 많이 남아서 주말에 친구집에 가서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만드는데요미니 미니한 버전 제누아즈에서 만드는 공후다닥 만들었지?? ㅋㅋㅋ화보집 초보자는 부끄럽지만, 뱃속에 들어가면 똑같아…이렇게 포장해버리면 예뻐보인다는 사실!! 모든것은 포장덕분이야~처음에 노른자를 실수한 적이 있어서 다시 한번 계량해서 흰자가 많이 남아서 만든 감태피낭시입니다.이것은 전병맛이 나지만 쫀득쫀득해요츄츄츄츄츄츄츄뿌츄뿌츄네네네로네로 뭐해?암 온 더 넥스트 레벨발사탄이 그렇게 좋은 건지맛있게 발사탕을 먹을 콜라를 뒤로하고 베이킹한것을 가지고 친한가게에 가자요즘 나 외박이 많네까르르르르 오자마자 두부가 먼저 환영했어한모(ハンモ)는 왜 당신이 여기에 있는 거야?!토후가 친구도 올거라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구나 TT하지만 다시 들어와서 각자 일하다가 나간다고 생각하고 정리해둔 친구가 귀엽다도착하자마자 냉장고에 케이크를 채워 넣다보일러를 세게 틀어서 아이들이 바닥에 녹아 있었다 한모 표정 너무 귀여운 거 아니야? 라고두부는 나 딸기 먹방 구경중아니, 고양이가 왜 이렇게 얌전해요언니 손에 극락에 갈거야~~ 가끔 코튼이 보다가 두부 한 모 보면 낯선 애는 그냥 개고양이야~친구들도 반차를 내고 오빠랑 서울에 갔다와서 결혼식 정장을 맞추러 가공집에 와서 바로 저녁을 먹는 메뉴는 어떻게 묵은지 곱창전이다 일본에 갔다와서 이런걸 먹고 싶어지는걸 어떻게 알아?메뉴 선택 발군디저트도 짜버린 우리와플대학에서 산 지 두번째로 먹은 날맘껏 배부르면 이마트 트레이더스 가서 소화시키고 돌아오는 길에 탕수육 포장해오는 클라스 ㅋㅋㅋㅋㅋㅋ맛만 보고 다음날 아침에 묵을래!두부와 전에 봤던 자글로리에 이어서 같이 보고있어모야앗!!! 갑자기 쿠춥스 이몽데냥 스키!!!!!!!!!!!!!!!!!!! 안 그래도 마법의 날이라 배가 아팠는데 마침 스팟을 알고 마사지를 해주는구나.짱구야, 어떻게 이런 효도를 두 명이나 데리고 있는 거야?열심히 일해서 자라버린 두부씨, 수고하셨습니다화장실 가는 길에 한 장도 동그랗게 말고 자는 거 정말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고양이는 역시 통통해야 제격이지.좋겠다 너네 살쪄도 귀엽잖아 부러워요굿모닝 한판이야~~~~~~~~(아직 자는중)맛을 잘 아는 친구가 전날 남긴 곱창전으로 볶음밥을 해주고 탕수육도 소스를 넣어서 탕수육 볶아준다!!실비김치도 내어주고 처음 먹어봤는데 익어서 맛있는데도 주고 아아아 맵다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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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음.. 미안해, 두부야.거기 있으면 이게 생각났어. 그냥 지브리카페에서 본 황야의 마녀의 마차 같잖아친구가 미니바처럼 준비해준 간식이 그날이라고 너무 잘 챙겨주지 않을까ㅋㅋ 안먹으니까 내 가방에 다 넣어줄게천안의 핵주먹눈이 흩날린 오빠, 한 판.집은 잘 지키고 있어요천안아산에서 평택까지 30분도 안되어서 전철로 갈수있다니…!태어나서 평택은 처음 와봤어.친한 동생과 내가 만나는 날이 겹쳐서 같이 만나기로 했어여동생은 운전해서 술을 못마시고 친구들은 마가리타나는 미도리사와짠 타코 먹으러 왔어요.전에 먹었던 곳보다 훨씬 맛있었던 곳 이거 때문에 나 평택에 다시 오고 싶어… 거북이! 이름을 외우게 해줄게자리에 없지만 오빠가 사준 저녁은 잘 먹었습니다저녁에 크리스피 도넛에 가면 좋은 가게 마무리 할인을 해줘.2박스씩 사서 나는 1박스 오빠 주고 나머지 1박스는 우리 엄마가 좋아하니까 집으로~쿠추프 장인의 이날은 인형이 쿠추프 되는 날, 저건 화가 난 것이 아니라 두부가 대답해 주는 거예요(진심)쿠추프 장인의 이날은 인형이 쿠추프 되는 날, 저건 화가 난 것이 아니라 두부가 대답해 주는 거예요(진심)쿠추프 장인의 이날은 인형이 쿠추프 되는 날, 저건 화가 난 것이 아니라 두부가 대답해 주는 거예요(진심)두부야, 꿈에서도 꾸벅꾸벅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가엽일요일은 일찍 오전에 내려요~ 친구도 데이트 하래.나도 데이트하러 전주에 갈꺼야아침에 일찍 일어나니까 위가 커져서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자, 씨유김밥이 맛있네.근데 편의점 김밥을 몇년만에 사 먹는데 오유 가격이 벌써 3천원이 넘는구나!!얼마전 일본에 다녀오면서 한국의 물가가 굉장히 비싸다는 것을 스스로 느꼈다오빠랑 만나고 바로 점심에 매운 돼지갈비찜 김밥을 먹지 말았어야 했는데 배가 불러서 못 먹었어 ㅠㅠ아니, 폭탄 케란찜 미초타여기 계란찜이랑 당면 무한리필인데 내 배는 무한리필 자리가 없었다는데 그래도 고기는 푸짐해!!오빠 회사에 잠깐 다녀온 가전제품에 혼자 오빠를 기다렸던 카페 재방문입니다.그 커피가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만성동 인헤일카페는 개인적으로 제 스타일입니다아, 비오는 날만 어떻게 선택해서 신는거야, 파크록스 코지리가 되어버렸어 TT친구가 얼마 전 영화의 도그 데이즈를 보고남자 친구와 통곡했다고 하지만 오빠랑 보러 가고 눈물의 포인트가 너무 많았다 TT단지 눈 감지 않는 것에 데다 수도꼭지를 붙였을 뿐 뻘뻘 흘린 형은 꾹 참고했다는 wwwwww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니까 매우 공감했고 오빠 역시 저와 사귀면서 콜라 7년간 가족 같이 보고 온 과거의 일상과 현재 고양이 솜이도 친정에서 키워서, 본래는 아닌 동물들을 위한 이런 감정이 어느 순간에서 태어났다고 한다.영화 도그 데이즈추천말도 안되지만 7년 전부터 가고 싶었던 다이닝 스푼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태껏 가보고 싶어서 기회가 없었던 것 같아ㅋㅋ 나중에 생각나면 또 잊어버리고.. 요즘 인스타에 블루리본 5년 연속 맛집이라고 나오길래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가게도 리폼이 완전히 바뀌고 메뉴도 예전 같지 않았어!!! 이번엔 예약해서 오빠랑 드디어 방문메뉴가 모두 특이한 재료 조합, 한식 느낌의 퓨전 양식 메뉴만 골랐다!분위기 좋네.맛집은 확실히 가게 테이블이 가득식전빵, 저는 크림에 찍어 먹으려고 킵해뒀어요.알 배추, 훈제 오리의 샐러드와 이것 완전히 나의 스타일 TT샐러드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먹어 본 게 얼마 만인지 모든 재료가 신선하고 소스도 맛있었고 들어간 과일의 조합도 아주 좋았어. 다이닝 숟가락이 좋은 혜택이 있는 것이 한명 1메뉴를 주문하면 샐러드는 50%할인하는 제도가 있다!아주 좋은 혜택 인디?먹지 않으면 바보!!목살 들깨크림 파스타참나물 부채살 크림 리조또개인적으로 샐러드가 제일 맛있었어요.파스타는 들깨의 쫀득쫀득하고 식감이 좋았는데 입안에 들깨가 들어가서 휴대용 가글+치실을 가져가면 좋을 것 같고 헬리조또는 참나물 맛, 향이 너무 좋았는데 스테이크 조림이 레어에 가까워서 좀 딱딱해서 시킬 때 조림 정도를 꼭 먼저 말하는 것을 추천해요.후안오빠와 함께 있고 싶지만 나는 본가 가야구오빠는 다음날 일찍 출근해야 해서 관사에서 자기른 얼마만에 전주에서 버스를 타 보는 듯한 추억을천안을 다녀온지 약 6주만에 받은 도자기반 결과 두둥둥!다행히 깨지거나 깨지지 않고 잘 나왔어요!!생각보다 공들인 둥근볼은 조금 유치했지만 뭐 그게 멋지더라,,!ㅋㅋ 핑크+민트마블 사각오벌볼 색감이 너무 예뻐 친구꺼 자투리땅 남은거로 핑크+화이트마블 둥근접시도 이쁘게 잘 찍음각인까지 귀엽네요 ^.^리얼 찐친 조각으로 구겨진 간장종지 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유용하게 잘 쓰는것 같아!!!오빠에게 케이크 선물을 받고 집에 없어서 한번도 못먹었지만 직접 만든 접시에 담아서 먹어볼께부담이 됩니다.결국 딸기를 하나 씻고 얻은 콜라 여행을 다녀왔다가 나중은 지글지글 돌아다니며 찐 홍·길동이 된 듯한 일상, 인천-일본-인천-익산-정읍-순창~장성-천안-평택-전주는 곧 금요일에 퇴근하시고 오빠와 언니의 정식 집들이에 나주에 가서 주말은 막내를 만나러 언니와 목포에 갈 예정에 체력은 있지만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울음)똑같이 매끈매끈 걸으며 지친 콜라로 마무리똑같이 매끈매끈 걸으며 지친 콜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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