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리 한정식 맛집 – 산사랑 가족과 함께 식사하기 좋은 장소, 대장동 근처

요즘 핫해진 대장동 옆 거북이 이곳은 죽전, 용인, 분당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 한정식집 산인에게 다녀온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요즘 핫해진 대장동 옆 거북이 이곳은 죽전, 용인, 분당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 한정식집 산인에게 다녀온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왼쪽과 오른쪽 반찬이 너무 많아.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고 게다가 멸치볶음까지 맛있다

왼쪽 반찬

오른쪽 반찬

메인 반찬은 4개 정도, 첫 메인 생선 조림은 별로지만 양념도 딱 맞고 우거지가 얇아서 좋네.

두부조림은 특별한 특색이 없지만 두부는 원래 그런 맛으로 먹으니까 심심하게 한장 먹어주고

양념삼겹살 반찬중에 이게 제일 별로로 구운 삼겹살이라 차갑고 딱딱하다

고등어 구이는 금방 구워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다시봐도 너무 풍부하다 나물류가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들를 생각이다 값도 너무 싼 1인당 18000원

밥을 다 먹고 육리에 별장으로 초대받아 갔는데 멀리 대장동이 보인다.역시 집은 높지 않으면 전망이 좋다

코기리 타운하우스 전망 좋네난로에 불도 붙이고 와인을 한잔씩 마시며 즐기다보니 와인 네병을 금방 마셔버렸다난로에 불도 붙이고 와인을 한잔씩 마시며 즐기다보니 와인 네병을 금방 마셔버렸다나도 언젠가 이런 별장을 가질 수 있을까? 우리집처럼 거짓사진 찍어볼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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