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작 게임을 열심히 기다리고 있습니다.기존의 게임은 던전 1세의 생일보다 점점 마을의 붙박이로 되어 가는 슬픔.기대하고 있다 BBQ프로젝트나 아빠와 게임 등. 무엇이 나오고 빨리 받았으면 좋겠어요!점점 온라인 게임보다 콘솔 게임을 즐깁니다만 그래도:9이 전 레오폴트 키보드도 구입하고 wwwwww이번에는 마우스까지!장비 군사는 이어지고 있습니다.야메 게이머도 게이머입니다.홋홋.
기존에 쓰던 키보드 교체에 이어 마우스까지 고민 끝에 눈에 들어온 게이밍 마우스 GT 기어 엑스트라 파이 M42
점점 키보드도 기계식으로 바뀌었고 마우스도 구멍 뚫은 마우스가 여기저기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에는 저 구멍 뚫린 디자인이 뭔가 했는데… 오…
경량과 통풍을 담당하는 구멍이었습니다.굳이 필요할까? 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띄엄띄엄 열려 있으니까 아니더라고요.이것은 내가 사용하던 마우스와 비교했을 때 더 눈에 띄었다; 일단 익스트리파이 마우스는 총 5개의 에디션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조금 다른 색으로 눈을 돌렸지만 지향색은 보라색*기계는 리브르……블랙!!!!!!!!!!!
다른 색으로 잠시 눈을 돌렸더니 기계장비의 색맞춤이 전혀 좋지 않았어요.특히 모니터&스피커&본체의 조합 등을 생각하면 저는 역시 블랙.물론 포인트로 다른 색상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색상도 있지만!!! 보라색 마우스가 없어서 저는 보라색으로^^~
딱딱해야 하는 회사 책상과 달리 집 책상은 마음껏 꾸며봅니다.처음에 회사에서 제 키보드도 신기했고 마우스도 신기했습니다. ㅋㅋㅋ사무용이랑 수건감이랑 마우스 그립감이 달라서 너무 신기해요.
딱딱해야 하는 회사 책상과 달리 집 책상은 마음껏 꾸며봅니다.처음에 회사에서 제 키보드도 신기했고 마우스도 신기했습니다. ㅋㅋㅋ사무용이랑 수건감이랑 마우스 그립감이 달라서 너무 신기해요.
딱딱한 회사 책상과 달리 즐거운 집 책상~*
-_-게임을 하면서 발을 마사지하면 얼마나 즐거울까요?
게임 부품/하드웨어는 여전히 RGB 유행이 있는 것 같습니다.저도 그래서 본체 조립시 다른 케이스를 선택하곤 했고 -_-* 그동안은 좀 밋밋한 마우스를 사용했었어요.언제 구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5년 이상 사용하고 있으면서… 꽤 오래됐어요.사용할 때는 몰랐는데 세월의 흐름+변색이 꽤 있었어요.그래도 튼튼하긴 했어요.wwwww 키보드는 몇 개 고장났는데 마우스는 생각보다 고장이 안나서 교체하지 않고 오래 사용했는데 그래도 낡아서 + 반응속도는 확실히 게이밍 마우스가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어요.구멍 뚫은 마우스는 처음이라 더 뚫린 구멍 때문에 도대체 이뇨 중이 어떻게 이물질로 보호될 수 있었는지 궁금했는데 마우스 내부에 보호막 처리가 되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안심.처음에는 오른손잡이용 마우스를 고려해서 당연히 오른손잡이용을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기존 마우스도 알아보니 양손형 마우스를 사용 중이라 양손형으로.양손형이 오른손잡이/왼손잡이 사용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완벽한 대칭 문양으로 위 쉘을 교체할 수 있어 M42 사용자의 손 크기나 그립 방법에 관계없이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안내되었습니다.XTREY M42, 초경량 게임용 마우스.사용자의 손에 알맞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 초경량 구조-PIXART 3389 SENSOR-2사이즈의 커버를 초경량 구조, 최첨단 부품.사용자의 손에 맞출 모든 커버에요.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디자인까지 M42는 세계의 모든 게이머에 완벽하게 맞게 설계되었습니다.제품 구성- M42 게이밍 마우스 – 커스텀 쉘 – 포인트 키캡 2개 – 설명서포인트 키캡에는-익스트리파이-GG 지티기어….그렇죠?완벽한 대칭성으로 두 사용자 모두 최적의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다고 했는데 굳이 쉘을 교체하지 않아도 괜찮더라구요?!올. 손에 꼭 맞는 마우스를 찾으려고 여기저기 마우스 판매점마다 손을 들었던 과거가 문득 떠올라…완벽한 대칭성으로 두 사용자 모두 최적의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다고 했는데 굳이 쉘을 교체하지 않아도 괜찮더라구요?!올. 손에 꼭 맞는 마우스를 찾으려고 여기저기 마우스 판매점마다 손을 들었던 과거가 문득 떠올라…힘내자. 근데 콩은 손이 해야 되는데 벌컥 웁니다 ㅠ_ㅠ평소 어둡게 지내다 보니 RGB가 있는 마우스인 점도 더 플러스 점수.키보드도 원래는 RGB 있는 거 쓰는데 – 이번에 마음이 바뀌어서 얌전해졌거든요하지만 마우스에 RGB가 있기 때문에 또 한밤중 게이밍으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기존 마우스랑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저죠?기존 마우스가 작은 편이기도 했어요. ㅋㅋㅋ 마우스를 만져보니 손에 안맞는 마우스는 전혀 손이 닿지 않아 불편했어요.그립감, 이건 무시할 수 없어요.화사한 조명이 마우스를 감싸는~~_~RGB의 색상이 다양하게 변하거나 설정에서 단색 사용도 가능합니다.버튼 톡톡으로 간단하게 설정도 가능합니다.화사한 조명이 마우스를 감싸는~~_~RGB의 색상이 다양하게 변하거나 설정에서 단색 사용도 가능합니다.버튼 톡톡으로 간단하게 설정도 가능합니다.이렇게 해서 이렇게끄는 것도 가능!끄는 것도 가능!끄는 것도 가능!키보드와 마우스까지 점점 완벽한 게임 라이프가 되어갑니다.예전처럼 열정을 바치는 게임만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예전처럼 열정을 바치는 게임만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Xtrfy] Extrfy M42 초경량 게이밍마우스/ 타공마우스 (좌우대칭형) 판매자 지티기어npay_plus_available가격 79,000원[Xtrfy] Extrfy M42 초경량 게이밍마우스/ 타공마우스 (좌우대칭형) 판매자 지티기어npay_plus_available가격 79,000원[Xtrfy] Extrfy M4 초경량 게이밍마우스/ 타공마우스 (오른손형) 판매자 지티기어npay_plus_available가격 79,000원[Xtrfy] Extrfy M4 초경량 게이밍마우스/ 타공마우스 (오른손형) 판매자 지티기어npay_plus_available가격 79,000원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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