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QoS 제한 해제에 관한 이야기

이제 유선 인터넷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가끔 떠들던 이야기이긴 한데 현시점에서 다시 한번 언급해보겠습니다. 통신사와 속도 제한이란?

통신 회사는 ISP, 즉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를 가리키는데 한국 ISP로서는 큰 KT, SKB, LGU+등이 있습니다.이 밖에 수많은 중소 지역 기업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필자가 현재 10년간 거주하는 고창에서는 마을 중심가 이외는 KT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행히도 1Gbps광섬유 통신(FTTH)을 제공합니다.모뎀도 Fiber로 광섬유라인이 직접 들어옵니다.현장에서는 이 구축 과정이 상당히 번거로운 것이 과거처럼 라인이 튼튼하지도 않고 돌면 부러진 광섬유이어서 매우 신중하군요.어쨌든 나처럼 강촌에 사는 사람에도 광섬유 서비스는 제공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렇긴이에 특전으로 봐야 하나요?그렇지 않습니다.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는 기본적인 서비스 제공에 불과합니다.과거 김대중 정부가 양심은 있었는지, IT버블 때, 나라에 광섬유를 깔아 줬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혜택입니다.대한민국에서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중 첫번째가 FTTH인터넷, 전국 단일권 택배, 부족함이 없는 전기, 상수도 등이 있습니다.그 중 톱은 과거의 전화에서 진화된 FTTH컴퓨터입니다요즘은 이 론 마스크의 공간 X스타 링크 위성 인터넷도 있지만 아직 가격에 충분한 속도를 보이지 않은 구축 단계이므로 현 시점에서는 FTTH를 대체할 수가 없어요.속도의 측면을 살펴볼까요?저는 아직 경험하지 않은 10Gbps, 5Gbps, 2.5Gbps서비스가 수도권에서는 서비스되고 있습니다.물론 그것도 도심부와 설비가 갖춰진 아파트에 한합니다.도심과 해도 설비가 갖추어지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므로, 아주 일부만의 서비스와 봐도 될까요.수도권에서도 아직 1Gbps FTTH가 들어가지 못하는 곳이 많잖아요저는 1Gbps만 경험했기 때문에, 거기까지 언급할 수 있습니다.이제부터 이야기하는 것이 그에 관한 것입니다.1Gbps의 속도를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까?무선 데이터 통신인 LTE와 5G의 속도는 모두 체험하고 있습니까?제가 사는 시골은 LTE도 겨우 서비스하는 무선 데이터 통신은 내비게이션이나 사용하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하는 수준입니다.그 LTE서비스를 통해서 대용량의 파일을 주고받거나 하는 시도는 아예 하지 않습니다.수도권 이용자는 무선 데이터 통신만으로 스트리밍 서비스의 주로 하고 업무도 가능한 수준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즉, ISP의 유선 서비스를 전혀 안 쓰는 사람도 이미 많습니다.최근 KBS수신료의 분리 징수가 많이 논의되고 있는데 이런 사람들에게는 KBS수신료의 강제 징수가 적당하지 않습니다.물론 전 국민의 95%이상이 분리 징수에 찬성하는 것이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모두 오랫동안 문제점으로 인지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제가 앞으로 언급하는 내용은 무선 데이터 통신도 아니고 공공 WIFI도 아닌 사설에서 구축한 WIFI도 아닙니다.근본이 되는 유선 인터넷에 관한 내용입니다.VDSL(Very high-data rate Digital Subscriber Line, 초고속 디지털 가입자 회선(가입자 회의)는 ADSL에 이어등장한 초고속 디지털 전송 기술 중 하나이다.백과

기억을 더듬자 두루넷, 하나로 통신 시대부터 초고속 인터넷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었다.당시 KT는 이 분야의 후발 주자에서 지금처럼 전국 전역에 광섬유가 깔리지 않은 시대였습니다.전화망을 이용한 ADSL, VDSL이 최선의, 그런 시대였습니다.시골은 불과 10년 전까지는 VDSL만 이용 가능하고 수년 후에는 UTP빛 LAN서비스가 가능했다.100Mbps가 최대 속도였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그 후 수년 후, FTTH광섬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하고, 1Gbps서비스를 제한 없이 누린 시절도 있었습니다.왜 과거형인가?일시적으로 무제한으로 풀었기 때문입니다.이미 민영화되어 꽤 오래 된 KT는 이용자의 뼈까지 뽑아야 할 것의 하나로 유선 인터넷을 꼽았으며, 무선(LTE)에서 뿐만 아니라 유선으로도 마의 손을 뻗어 있었습니다.네..현재는 이 서비스가 종량제 서비스로 변질되고 있는 형태입니다.전기와 물은 당연히 사용한 부분만 지불해야 하는 종량제가 맞습니다.자원이 소모되는 것이니까.그러나 과거의 고정 전화로부터 보면 어떻습니까?고정 전화 역시 처음에는 통화당 과금되는 형태였습니다.이는 당연한 요금 체계이며, 사용자가 협력 업체에 지급 비용으로 아무런 문제도 없었습니다.공급자는 설비 비용, 인건비 등으로 고려하고 가격을 책정해야 하네요.그것이 1통화당이 아니라 1시간당 요금 플랜에 애매하게 변경되었습니다.이 과정에서 국민적 저항은 별로 없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저는 아직 우리 집에 집에 전화가 들어온 그 시점을 기억하고 언젠가부터 공중 전화에서는 통화가 길어지면 돈을 더 넣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유선 인터넷이 전화선이던 시절… 그렇긴 이들의 종량제는 많은 가계에 부담을 끼쳤다.전화선을 이용한 유선 인터넷 시대의 과금은 당시의 물가에서 살인적이었습니다.여기서 이익을 얻은 KT는 유선 인터넷에 대한 종량제 과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종량제가 아니라 월 정액으로 초고속 인터넷의 두루넷의 등장, 하나로 통신 같은 후발 주자도 주행했기 때문에 전화선을 이용하는 인터넷 ADSL과 VDSL는 종량제 과금을 할 수 없었습니다.그렇게 그들의 의지와 달리 나오고 있던 유선 인터넷이 전화선에서 벗어난 것도 불과 10년 정도입니다.아주 조금 전까지 KT는 각 기지국이 전화국이라고 불렸어요.지금은 뭐라고 부르나요?KT고창 지사라는 듯이 부르지요?전화라는 단어는 우리의 뇌리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개인 휴대 전화 소지에 시대가 된 지금 휴대 전화를 전화기라고 부르는 사람조차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까.(고령자들)이용자의 끝까지 FTTH가 도달하지 못한 시대(물론 현재도 그러한 지역이 많다)에는 종량제를 적용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이용자의 반발을 무시 못했으니까.그러나 휴대 전화 공급에 의해서 종량제에 익숙한 무선 데이터 통신 이용자를 쉽게 설득하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슬쩍 올린 것이 바로 유선 인터넷 종량젠 것입니다.정말 이것이 교묘한 것에… 그렇긴 그들이 말은 아직 무제한이라고는 말합니다.그 이유는 속도는 1Gbps에서 100Mbps에 1/10에 떨어지지만 여전히 초고속으로 무제한 인터넷이 있기 때문입니다.즉, 당신들은 아직 무제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불만을 갖지 마라.우리가 통제하는 것은 당연하다.유선 인터넷에서도 뭐든지 사용한 부분만 내야 하잖아?이렇게 강요하는 것입니다.이것이 강요할 수 없었기 때문이 이용자는 선택권이 없다(시골의 경우는 더욱), 광섬유 라인이 나라 것이 아니라 마치 자신들의 것인 양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만약 그 광섬유 라인만 나라의 지분이 없으면 100Mbps무제한 인터넷조차 제공하지 않을 겁니다.그들은 어떻게 인터넷 속도를 제한하는가?그 뿐인가?

현재 속도 제한을 하지 않은 ISP로는 SKB(SK브로드 밴드)이 있습니다.아마 고위 관리자 및 임원진의 사고가 제대로 담기는 유일한 업체가 아닐까 하는데요.KT와의 비교에서 해외망에 불리한 점을 가진 SKB는 종량제를 적용하지 않는 방법이 최선일까요.종량제에 의해서 얻는 이점이 크지 않다는 점도 한몫 했지.그럼, 왜 종량제의 이득이 없는가?제한을 가한 공급자의 입장에서는 설비를 늘리지 않더라도 좋은 이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1등 업체만의 장점이며 궁극적인 기업의 이점은 아닙니다.기업은 미래에 향해서 발전하는 것을 지향해야 하며, ISP역시 예외는 아닙니다.십 수년간 1Gbps서비스의 제공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2.5Gbps, 5Gbps, 10Gbps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기술의 발전에 따른 수십기가 흰색 기가 bps의 속도까지 서비스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그러나 불과 1Gbps서비스를 하면서 종량제 적용니까?공기업이 사기업이 되면 이처럼 사악하게 됩니다.한편 SKB는 종량제를 적용하지 않는 것은 Pool에 적용한 때에 자신들의 시스템이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자신감과 개선 의식이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온 본격적인 10Gbps의 대비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즉, 패시블지 적극적이냐의 차이!국가 발전의 저해 요소이다!KT는 과거 위성 인터넷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삼성 SDS와 미국의 DirecPC와 제휴하고 위성 서비스를 시도했습니다.그러나 환경상 이는 자연스럽게 도태되게 되었습니다.만족스러운 레이튼 시도 보이지 못하고 발전하고 있는 유선 인터넷보다 이점이 거의 없었습니다(DirecPC의 실제 이용자였습니다.)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네요.그러나 이 사업은 포기해야 하지 않았습니다.바로 이 론 마스크의 공간 X위성 인터넷 서비스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물론 대한민국을 위성을 대량으로 발사에는 역부족의 나라입니다.이 론 마스크인데저지른 엄청난 프로젝트입니다.그러나 공기업이었던 KT는 인프라 확장에 진심인 대통령이 그 공기업과 호흡이 맞았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고 과거의 그 순진했던 도서 지역의 인터넷 지역이라는 프로젝트도 성공시켰을 것입니다.이런 상상했어요?지금의 제주도에 많은 기업이 진출하는 것처럼 어느 정도 인프라만 갖추면 산간, 도서 지역에 진출하는 기업도 틀림없이 존재합니다.그 출발점이 바로 기업이 만족하는 인터넷 라인입니다.만약 KT 같은 기업이 국가와 손 잡고 산간 도서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전역으로 서비스하는 정책이 있으면 지금의 공간 X보다 몇배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까요.뜻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합니다.몰두할 수 있다면 이 론·마스크처럼 결과를 냈을 것이며, 고위도 위성이 없는 저 위도 위성이란 아주 간단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특히 대한민국에서는 더욱 실현하기 쉬운 기술이며, 지금도 더 나은 기술을 찾아내는 기회가 있습니다.단지 의지가 없을 뿐입니다.유무선으로 빨고 있어 현 시점에서 KT 같은 타락한 사기업이 이런 몰입의 결과를 도출하기는 어렵습니다.국가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는 인터넷 종량제 외에도 몇가지 있습니다.그 대표적인 사례가 3050속도 제한이나 구간 단속 구간 같은 물건이죠.난폭 운전이 아니면 최소한의 제한을 두기가 교통에도 적용되어야 합니다.개인 운전자를 기준으로 만든 탁상 행정은 나라를 좀 먹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은 역동적인 나라이고 속도는 나라의 발전입니다.안전을 속도 제한으로 확보하겠다는 발상이 진정 나라를 좀먹고 있습니다.인터넷의 발전은 행정가의 시야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수많은 가능성이 있으며, 그 가능성을 그들이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인프라 스트럭처는 열어 둘 필요가 있다, 제한을 두고는 안 됩니다.개방된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운 자신들의 시스템이 있으면 머리를 맞대고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일시적이 아니라 정책적 제한으로 가능성을 억제하고는 안 됩니다.https://blog.naver.com/k2love38/223176457964KT 속도제한 비공개 상담 받습니다.내가 지금까지 써온 인터넷 속도 제한에 관한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가인터넷 속도제한해제 관련 201…blog.naver.comKT 속도제한 비공개 상담 받습니다.내가 지금까지 써온 인터넷 속도 제한에 관한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가인터넷 속도제한해제 관련 201…blog.naver.comKT 속도제한 비공개 상담 받습니다.내가 지금까지 써온 인터넷 속도 제한에 관한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가인터넷 속도제한해제 관련 201…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