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락가락하는 습한 날씨 속에서 가정식 식단으로 4인 가족 밥상을 차린 일주일. 냉파는 기본! 식비 절약 집밥은 어땠을까?! 고등어김치찌개+계란말이+오이냉국+오이고추토마토샐러드 비가 오락가락하는 습한 날씨 속에서 가정식 식단으로 4인 가족 밥상을 차린 일주일. 냉파는 기본! 식비 절약 집밥은 어땠을까?! 고등어김치찌개+계란말이+오이냉국+오이고추토마토샐러드
지난번 마트에서 산 고등어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구워 먹고 남은 한 마리를 넣어 잘 익은 김치와 함께 끓여 먹은 날. 김칫국을 넣고 된장을 반 숟가락 넣고 이번에는 국물을 넉넉하게 끓여봤다. 그랬더니 별로 짜지 않아서 다행이야;) 오이가 많았기 때문에 낮에 오이냉국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 얼른 꺼내어 집밥을 식탁에 늘어놓는다. 지난번 마트에서 산 고등어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구워 먹고 남은 한 마리를 넣어 잘 익은 김치와 함께 끓여 먹은 날. 김칫국을 넣고 된장을 반 숟가락 넣고 이번에는 국물을 넉넉하게 끓여봤다. 그랬더니 별로 짜지 않아서 다행이야;) 오이가 많았기 때문에 낮에 오이냉국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 얼른 꺼내어 집밥을 식탁에 늘어놓는다.
전날 먹은 오이 양파 토마토 샐러드(지중해식 샐러드), 반찬 2개와 함께 다 먹어 배불리 잘 먹었다 😀 4인 가족 냉파 가정식. 소고기 구이 + 오이냉국 + 오이파프리카무침 + 상추깻잎쌈 + 풋고추 전날 먹은 오이 양파 토마토 샐러드(지중해식 샐러드), 반찬 2개와 함께 다 먹어 배불리 잘 먹었다 😀 4인 가족 냉파 가정식. 소고기 구이 + 오이냉국 + 오이파프리카무침 + 상추깻잎쌈 + 풋고추
이마트에서 한우 50% 행사를 하고 있어서 쇼핑하러 가서 그날 저녁에 먹었다. 허브솔트도 같이 구입해서 뿌리면 더 맛있는 것 같아! 저번에 먹었던 고등어김치찌개에 김치가 너무 많이 남아서 냉파해주고 오이냉파국도 애매하게 남아서 역시 냉파 이마트에서 한우 50% 행사를 하고 있어서 쇼핑하러 가서 그날 저녁에 먹었다. 허브솔트도 같이 구입해서 뿌리면 더 맛있는 것 같아! 저번에 먹었던 고등어김치찌개에 김치가 너무 많이 남아서 냉파해주고 오이냉파국도 애매하게 남아서 역시 냉파
오이와 붉은 파프리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 간장, 고춧가루, 식초, 설탕, 매실액, 참기름을 넣고 버무렸다. 오이무침과 레시피는 비슷했지만 파프리카가 들어가니 더 아삭하고 맛이 좋았다 🙂 상추, 깻잎, 풋고추를 깨끗이 씻어서 준비했고, 쌈에 같이 넣어 먹으려고 마늘도 썰었다. 와인과 함께 먹은 저녁 냉파 밥상. 백숙+찹쌀밥+상추깻잎겉절이+오이피클 오이와 붉은 파프리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 간장, 고춧가루, 식초, 설탕, 매실액, 참기름을 넣고 버무렸다. 오이무침과 레시피는 비슷했지만 파프리카가 들어가니 더 아삭하고 맛이 좋았다 🙂 상추, 깻잎, 풋고추를 깨끗이 씻어서 준비했고, 쌈에 같이 넣어 먹으려고 마늘도 썰었다. 와인과 함께 먹은 저녁 냉파 밥상. 백숙+찹쌀밥+상추깻잎겉절이+오이피클
닭볶음탕용 닭강낭에 냉동실에 있던 닭가슴살을 추가해 넣고 백숙st로 끓여 준비해봤다. 썬 닭을 넣고 끓였더니 오히려 닭고기를 먹기 쉬웠다;) 30분 정도 불린 찹쌀백숙 때 넣고 국물에 넣어 먹으면 최고의 맛이다. 닭볶음탕용 닭강낭에 냉동실에 있던 닭가슴살을 추가해 넣고 백숙st로 끓여 준비해봤다. 썬 닭을 넣고 끓였더니 오히려 닭고기를 먹기 쉬웠다;) 30분 정도 불린 찹쌀백숙 때 넣고 국물에 넣어 먹으면 최고의 맛이다.
상추와 깻잎으로 겉절이를 만들고 준비해서 엄마 오이 피클을 낸다. 전날 먹고 남은 오이, 파프리카 무침까지 합쳐 4인 가족 식비 절약 식탁 완성! 갈치찌개+당근채전+닭가슴살샐러드+고추된장무침 상추와 깻잎으로 겉절이를 만들고 준비해서 엄마 오이 피클을 낸다. 전날 먹고 남은 오이, 파프리카 무침까지 합쳐 4인 가족 식비 절약 식탁 완성! 갈치찌개+당근채전+닭가슴살샐러드+고추된장무침
애호박과 갈치를 넣고 국물을 만들어 본 갈치찌개. 어렸을적 아버지를 좋아해서 자주 우리집 식탁에 올라왔던 추억의 갈치찌개입니다 마늘을 점점 넣는 것이 포인트! 당근을 채썰어 소금의 밑간을 해 놓고 감자 전분을 몇 숟가락 넣어 당근채를 만든 날. 노란 호박전 맛이 나기도 하고 정말 맛있게 먹은 것 같아 애호박과 갈치를 넣고 국물을 만들어 본 갈치찌개. 어렸을적 아버지를 좋아해서 자주 우리집 식탁에 올라왔던 추억의 갈치찌개입니다 마늘을 점점 넣는 것이 포인트! 당근을 채썰어 소금의 밑간을 해 놓고 감자 전분을 몇 숟가락 넣어 당근채를 만든 날. 노란 호박전 맛이 나기도 하고 정말 맛있게 먹은 것 같아
풋고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된장, 올리고당, 참기름을 넣고 버무리면 딱 완성되는 고추장 무침. 백숙에 추가로 넣은 닭가슴살이 조금 남아있고 양배추, 깻잎 등 냉장고, 야채를 냉파하고 한살림, 사과, 농축초를 뿌려 닭가슴살 샐러드에 😉 집밥 식단으로 만든 어느 날 저녁식사. 표고버섯호박탕+오징어오이초무침+견과류멸치볶음+계란후라이 풋고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된장, 올리고당, 참기름을 넣고 버무리면 딱 완성되는 고추장 무침. 백숙에 추가로 넣은 닭가슴살이 조금 남아있고 양배추, 깻잎 등 냉장고, 야채를 냉파하고 한살림, 사과, 농축초를 뿌려 닭가슴살 샐러드에 😉 집밥 식단으로 만든 어느 날 저녁식사. 표고버섯호박탕+오징어오이초무침+견과류멸치볶음+계란후라이
애호박 조금, 남은 표고버섯 3개로 멸치육수를 우려내 끓인 내 맘대로 냉파국(웃음) 오징어 한 마리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오이를 채 썰어 초고추장을 뿌려 준비해봤다. 오이가 부자니까 부지런히 오이를 소진해 주고. 애호박 조금, 남은 표고버섯 3개로 멸치육수를 우려내 끓인 내 맘대로 냉파국(웃음) 오징어 한 마리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오이를 채 썰어 초고추장을 뿌려 준비해봤다. 오이가 부자니까 부지런히 오이를 소진해 주고.
그냥 멸치볶음도 좋지만 견과류를 넣고 멸치볶음을 만들면 골라 먹는 재미가 있고 영양도 챙길 수 있어서 좋다;) 이번에는 호두멸치볶음으로 갈릭 맛의 허브솔트를 뿌린 계란후라이와 함께 한식의 돈을 아낄 수 있는 냉파집밥. 곰탕+계란파프리카오이샐러드+김치 그냥 멸치볶음도 좋지만 견과류를 넣고 멸치볶음을 만들면 골라 먹는 재미가 있고 영양도 챙길 수 있어서 좋다;) 이번에는 호두멸치볶음으로 갈릭 맛의 허브솔트를 뿌린 계란후라이와 함께 한식의 돈을 아낄 수 있는 냉파집밥. 곰탕+계란파프리카오이샐러드+김치
밥하기 귀찮은 날은 가끔 냉동식품을 활용해 저녁을 준비하곤 한다. 한살림 한우 곰탕을 사둔 것이 있어 당면을 불려 넣고 함께 끓여 먹은 날이다. 당면을 좋아하는 아이들♡당면곰탕을 잘 먹어주는 🙂 밥하기 귀찮은 날은 가끔 냉동식품을 활용해 저녁을 준비하곤 한다. 한살림 한우 곰탕을 사둔 것이 있어 당면을 불려 넣고 함께 끓여 먹은 날이다. 당면을 좋아하는 아이들♡당면곰탕을 잘 먹어준다:)
파를 넣지 않고 먹는 아이들이라 따로 썰어 접시에 준비해 주고, 곰탕에 빠지면 아까운 익은 김치를 꺼내 주었다. 훈제란이 있으며 노란 파프리카, 오이를 썰어 샐러드로 식탁에 올린 집밥상으로 맛있게 먹었다 😉 파를 넣지 않고 먹는 아이들이라 따로 썰어 접시에 준비해 주었고, 곰탕에 빠지면 아까운 익은 김치를 꺼내 주었다. 훈제란이 있으며 노란 파프리카, 오이를 썰어 샐러드로 식탁에 올린 집밥상으로 맛있게 먹었다 😉
사진을 모아보니 오이와 함께한 일주일간의 식탁이었던 것 같다(웃음) 냉파 집밥 메뉴로 든든하게 준비해 먹은 4인 가족 식비 절약 주간 밥상. 사진을 모아보니 오이와 함께한 일주일간의 식탁이었던 것 같다(웃음) 냉파 집밥 메뉴로 든든하게 준비해 먹은 4인 가족 식비 절약 주간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