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5일 블랙 먼데이의 역사적 폭락을 딛고 8월 6일 시장은 재반등했다. 물론 장 초반 급등세를 대부분 반납하고 종가 기준 +3.3%p 회복한 2,522pt로 장을 마쳤다. 2024년 8월 5일 블랙 먼데이의 역사적 폭락을 딛고 8월 6일 시장은 재반등했다. 물론 장 초반 급등세를 대부분 반납하고 종가 기준 +3.3%p 회복한 2,522pt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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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은 또 팔고 개인은 주워갔다. 월요일에 -8%p가 빠졌는데 화요일에는 +3%p면 너무 부족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동반 급락했던 닛케이지수가 +10%p 회복한 것에 비해 너무 초라한 회복에 불안하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은 또 팔고 개인은 주워갔다. 월요일에 -8%p가 빠졌는데 화요일에는 +3%p면 너무 부족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동반 급락했던 닛케이지수가 +10%p 회복한 것에 비해 너무 초라한 회복에 불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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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 정도면 바닥이다”는 의견과 “아직 큰 게 한 방 남았다”는 신중론이 부딪히고 있다. 그 사이 주목할 만한 지표가 보인다. 바닥날 것인가 아닌가를 논할 때 반드시 벗어나지 않는 지표. 바로 PBR 지표다. 오늘은 코스피 PBR을 통해 나름의 매수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려 한다. * 철저하게 뇌피셜하고 개인투자용 공부 포스팅이니 믿지 마세요! (웃음) PBR의 개념 다시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 정도면 바닥이다”는 의견과 “아직 큰 게 한 방 남았다”는 신중론이 부딪히고 있다. 그 사이 주목할 만한 지표가 보인다. 바닥날 것인가 아닌가를 논할 때 반드시 벗어나지 않는 지표. 바로 PBR 지표다. 오늘은 코스피 PBR을 통해 나름의 매수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려 한다. * 철저하게 뇌피셜하고 개인투자용 공부 포스팅이니 믿지 마세요! (웃음) PBR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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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is the value of stock prices divided by Book Value per share, which shows how high or low the market value of a company or index is compared to net assets. The reason why PBR is lower than 1 is that the value evaluated in the market is lower than the value of net assets. The value evaluated in the market is higher than the value of net assets. Therefore, it is normal to cross-check with ROE (return on equity), an indicator of “profit” that companies earn. However, when discussing the bottom of the overall market index rather than the company, there is a tendency to look at PBR first. The KOSPI PBR chart PBR is the value of the stock price divided by the Book Value per share, which shows how high or low the market value of a company or index is compared to net assets. The reason why PBR is lower than 1 is that the value evaluated in the market is lower than the value of net assets. The value evaluated in the market is higher than the value of net assets. Therefore, it is normal to cross-check with ROE (return on equity), an indicator of “profit” that companies earn. However, when discussing the bottom of the overall market index rather than the company, there is a tendency to look at PBR first. KOSPI PBR C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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