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알바 리뷰 1탄

쿠팡 소분 도우미, 이제 2년 전… 취업준비를 하면서 동시에 쿠팡 아르바이트(아침 6시~11시)를 하게 되는데 일이 좁아서 (빨리 빠져나가려고) 일자리를 빨리 찾게 되었다.

주로 PDA에서 바코드를 인쇄하는 토트로 불리는 박스에 물건을 분류하는 일을 하는 기타대 분류, 부피의 큰 것(1.5리터 물 9개, 쌀···차에 정리(이것은 그냥 헤루)등 높은 매스와 무거운 물건( 큰 액체 세제 2개 정리 같은 것)=개의 나라 욕이 절로 나온다.정말 자상한 이야기지만, 도중에 쉬는 시간마다 마스크를 뒤집과 땀이 흐른(겨울이니까 롱 다운 입고 출퇴근하던 시대)장점을 힘들게 돈을 벌어서 10원 1장이 소중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 마트에 한번 안 간다고 쉬고 싶어 날을 마음대로 쉬었으면 단점 빨리 끝내고 오후를 효율적으로 쓰려고 했는데 집에 돌아가자마자 기절하면 또 몸 여기저기에서 눈을 많이 뭐 잃어버린

프레시 백수건 걸레로 닦고 원래의 형태로 접어 팔레트 위에 프림 가방을 싣고 포장한다(은근히 복병)얼음 팩 가위로 잘라서 정리한다프레시 백 매직 테이프가 얼마나 강력한 것인가, 진심을 담고 있는 프레시 가방 하나하나 열때마다 손목 인대가 나오는 느낌을 가르치고 주시는 분이 이전 이 일을 한 적 있느냐고 물었다(파쿠 치는 달인을 구별하는 방법?)구 빵 세척 탱크기계 세척 6일 제4.5시간 시간급 9700원 일요일 10000원 빨강의 날 시간당 1.5배 주 5번째 주 이틀 누르고 나온 그런지 많이 춥지 손목과 손가락 마디마디가 정말 아픈 일을 하고 있을 때는 마치 기계 부품에 된 것처럼 쉬지 않고 일해야 한다 그리고 나 빼고 모두 아줌마들이었던 이곳에서 오랜만에 아기의 울음 소리를 들은(아~네요~)쿠팡 복지 두발 자유 그리고 모든 음료 300원 일의 강도 세분 도우미>>>>>>>>>>>세척 탱크 세분 도우미는 온몸을 얻어맞은 느낌 세척 탱크는 손가락 마디와 손목이 아픈 느낌으로 찾기도 간단하고 그만두기 쉽지만, 솔직히 둘 다 권하는 2편 쿠팡 아루바

쿠팡 물류센터 알바 리뷰 1탄 <소분 도우미&쿠팡 프레쉬백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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