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계속 가봅시다 남는게 체력인데> – 나이 오십에 구글 본사 임원으로 새출발! 백세시대의 롤모델

백세 시대 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부장의 나이가 됐을 때 정년을 가만히 기다리는 사람이 되기보다 새로운 도전에 설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알게 됐다. 최근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 꾸준함의 중요성과 용기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는 책이다.평점 4/5 일행평 백세시대를 맞는 모든 직장인의 롤모델이 될 법한 스토리 FORME 키워드 #구글 #커리어 #꾸준함평점 4/5 일행평 백세시대를 맞는 모든 직장인의 롤모델이 될 법한 스토리 FORME 키워드 #구글 #커리어 #꾸준함계속 가보죠.남는 게 체력인데 저자 정김경숙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출시 2022.07.08.계속 가보죠.남는 게 체력인데 저자 정김경숙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출시 2022.07.08.계속 가보죠.남는 게 체력인데 저자 정김경숙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출시 2022.07.08.계속 가보죠.남는 게 체력인데 저자 정김경숙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출시 2022.07.08.어떻게 이 책을 읽게 됐냐면…지난주 <삼원의 뉴스레터>에도, 우연히 열어본 매거진에서도 나이 50세에 구글 본사 임원으로 이직했다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봤다.눈이 가는 스토리이긴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매체에서 그녀의 인터뷰와 스토리를 접하게 되면서 도저히 이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어서 한 번 읽어보게 됐다.매거진 시사 in 인터뷰매거진 시사 in 인터뷰회사 부장이 근속패를 받았을 때 느낀 생각올해 초에 시무식 부장이 20년 근속패를 받았다. 첫 직장으로 이 회사에 다니며 어느새 20년째, 이제 임원에 오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정년까지 그다지 많이 남아 없다고 개탄하기도 한다. 이 부장은 재무 측 담당이어서 저와 직접적으로 업무를 함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래의 직원이 퇴근의 얘기할 때마다 늘 이런 피드백을 주세요. “회사, 그것은 간단히 바꾸는 것이 아니야. 변화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냥 편하게 여기에 있어”이사로 출퇴근 거리가 힘들고 퇴사를 희망한 직원에게는 주변 환경이 크게 바뀌면 안 되면 회사에서도 변화를 주지 않도록다며 결혼으로 이직을 결정한 직원에게도 변화가 많은 시기에 회사까지 변화를 주면 어떻게 한다”변화의 대신 안정/유지”를 최선의 가치와 사고 방식이었다. 그래서 회사 내의 시니어에 대한 저의 생각도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고정 관념이 태어났을 때!이 책이 다시 한번 인식을 바꾸어 주었다. 50세로 실리콘 밸리에서 어떻게 일하게 됐을까?이 책의 저자인 정김경숙(루이스)은 모토로라코리아를 비롯한 국내 외국계 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구글코리아에서 10년 넘게 근무하다 근속기간과 반비례하지 않는 데 대한 꾸준한 열정으로 구글 본사 임원직까지 차지하게 됐다.그것도 무려 50살에!처음에는 이분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있거나 배경이 뛰어나 모두 은퇴를 고민하는 50대에게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분의 자서전과 같은 책 <계속합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를 읽으니 크게 두 가지 포인트가 떠올랐다. 1. 한결같은 꾸준함한결같은 꾸준함. 나도 점점 연가가 늘고 믿게 되는 말이다.가끔 빨리 성과가 나온 결과가 보이는 일을 원할 때가 있지만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 요소로 작용하는 것은 “일관한 착실함”이며, 이 끈질김을 유지하기가 정말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다.사소한 일에 블로그에 기록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업무에서는 프로젝트가 끝날 때마다 기록하고 성공/실패 포인트를 찾기까지이다. 회사에서도 단기적으로 성과를 내고 라이징 스타가 된 신입생보다 심한 성실한 직원이 언젠가 빛을 몰아쳤고 결국보다 좋은 자리에 가게 되는 사례를 많이 보기도 했다. 그런 의미에서 아직 아무도 잘 알아주지 않지만 꾸준히 하는 일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고 들어 포기하지 않는 것을 다시 한번 격려하는 기회가 됐다. 나는 자신의 심한 성실함에 늘 부끄러웠다.근데 제가 자의식의 문을 열고 세상에 나갈 수 있도록 뒤를 밀어 준 힘이 바로 그 한결같은 꾸준함에 있었다. “눈을 뜨자 새로운 세계이다”란 없다. 우리의 일상은 복사 용지 같다. 복사지의 두께는 얇은데다 100장을 묶어서 다발로 되어 동쪽이 모여서 박스를 채웠고 상자가 쌓여서 한쪽 벽면을 가득 메우게 된다. 그 한장 한장을 오늘 싣는 것이다.하루 하루 묵묵히, 조금씩, 그러면 어느새 쌓인 압도적인 실력과 그 결과가 눈에 들어갈 것. 책<계속 가고 봅시다> 남는 것이 체력지만>속에서2. 일을 재미있게 하는 방법저자는 분명 주변에서 “워커 홀릭”라는 말을 많이 들은 것이다.스스로 자신을 소개하면서”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고 소개한다고 한다.이 뜻은 키가 작다는 표현도 있지만 생각한 것을 금방 행동에 옮긴다는 것이다. 루틴인 업무를 하게 되면 일이 점점 재미 없고 일을 잘 해내겠다는 의지도 점점 시들게 된다. 매너리즘에 빠진다는? 모든 회사원이 가슴 속에 사직서를 갖고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현명한 타임이 오는 시기는 3,6,9번으로 온다는(3년 6년마다)그런 때는 저자가 말한 사이드 프로젝트도 좋은 방법 같다.취미도 좋고. 물론 저자는 글로벌 대기업에 다니니 회사의 돈(지원금)으로 다양한 사이드 프로젝트와 자기 계발을 누릴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직장인들도 회사 외에 뭐 내가 하나씩 쌓아 가는 사소한 프로젝트를 하는 것도 좋다.내가 지금 하고 있는 아마존 N작업 프로젝트에서 아직 수익화하려면 아직 멀지만… 그렇긴 이 사이드 프로젝트가 나에게. 주도적으로 되는 것이 일상에서 활기와 에너지를 주는지 다시 나타났다. 회사일만 잠식됐으며 스트레스를 받아 내는 일을 줄이고 빨리 일을 마치고 아마존 시장 조사를 할 때에는, 그것이 업무의 연장선상이라고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그리고 오히려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났고 그처럼 여기저기 활동한 것이 회사 본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정말 싫어 미칠 것 같으면 그 일 때문에 가까워지자 월요일이 너무도 무서운 된다면 감정의 늪에 빠지고 당황하지 않고 빨리 자신을 위한 해결책을 만들어 보자.포기하기 전에 할 수 있는 것은 너무 많다. 책<계속 가고 봅시다> 남는 것이 체력지만>속에서Keep Going 계속해봅시다 50살에 실리콘밸리도 가는데백세 시대 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부장의 나이가 됐을 때 정년을 가만히 기다리는 사람이 되기보다 새로운 도전에 설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알게 됐다. 최근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 꾸준함의 중요성과 용기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는 책이다.백세 시대 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부장의 나이가 됐을 때 정년을 가만히 기다리는 사람이 되기보다 새로운 도전에 설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알게 됐다. 최근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 꾸준함의 중요성과 용기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는 책이다.백세 시대 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부장의 나이가 됐을 때 정년을 가만히 기다리는 사람이 되기보다 새로운 도전에 설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알게 됐다. 최근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 꾸준함의 중요성과 용기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