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아기띠부터 쓸 수 있는 포그네 맥스 올인원 원래 아기띠를 베이비페어에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굳이 새 제품을 사야 하나? 싶어서 좀 고민하다가 당근을 사기로 결정! 당근으로 아기띠 키워드를 입력해 놓고 좋은 상품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출산해도 마음에 드는 상품이 안 나왔나요?살까? 생각했던건 고민끝에 다 팔려버렸어.. 그러다가 원래 살던 동네에 포그네 아기띠가 거의 신제품이 당근으로 올라와서 친구한테 부탁해서 샀어요나는 포그네 맥스 올인원 아기띠로 구매했어요.요슬링만 3번정도 사용하고 나머지는 미사용한 새것과 비슷한 상품을 18마논에 구입하고 새것은 인터넷에서 27만원에 판매중인것이고포그내 맥스 올인원 아기띠는 슬링, 유아용 캐리어, 힙시트로 구성되어있어요 슬링으로 신생아 때부터 사용할 수 있어 지금 우리 동동이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즐겨보는 포그 아기띠 구성품유아용 캐리어 후 목이나 허리를 지탱할 때부터 사용 가능한 것으로 신생아 슬링 사용기간이 끝나면 이걸로 아기띠를 사용하시면 됩니다이것은 턱받이 아기는 아기띠를 할 때 옆 부분을 자주 빨기 때문에 턱받이가 필수라고 합니다.내가 구입한 구성에는 이 턱받이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이건 아마 여분의 침받이 같아요..둘 다 허리에 착용하는데, 위는 힙시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 슬링, 유아용 캐리어를 착용할 때 사용하는 허리띠 아래는 힙시트로, 유아용 캐리어와 함께 연동하여 사용할 때 사용합니다.도 힙시트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위 벨트를 착용해주세요벨트에는 포켓도 있고요 힙시트에도 포켓은 있고벨트와 함께 사용하는 찍찍이제품이 찍찍이로 허리를 꽉 조여준다고 보시면 됩니다그리고 신생아 슬링 신생아 아기띠는 이 신생아 슬링을 쓴다고 생각하시면 포그네 막스 올인원 아기띠를 이거 때문에 빨리 샀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잘 안 쓰는 이유는… 1. 착용이 귀찮음 2.100일 전 아기는 예방접종 외에 외출할 일이 없다.. 특히 겨울 아기는 더 외출 가능성 제로 3. 등 센서가 있는 아이가 아니라서 집에서도 많이 안 쓴다 이런 이유로 실제 착용은 5번 정도밖에 안 된다.그냥 나중에 신생아 슬링이 안들어간 아기띠로 구매할걸..2차 예방접종을 하고 돌아온 날 아기띠를 하는 김에 착용샷을 집에서 찍어보니까 이렇게 슬링으로 아기 머리까지 딱 잡고 용 아래 엉덩이도 딱 잡아줍니다착용했을때 뒷모습은 이런느낌에 허리를 꽉 조여야하는그리고 신생아 아기띠, 신생아 슬링은 저 옆구리에 있는 부분을 쪼듯이 해야 합니다.그러면 밑에 받치는 것이 막혀서 아기의 슬링 안에 넣고 나서 저기를 쪼고 있습니다아기의 머리를 빠지고 싶은 면의 이 부분을 넘어뜨리면 됩니다그러면 이렇게 쏙! 머리가 나오니까머리를 떠받칠 수 없으니 머리를 꼭 잡아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요동동는 슬링의 안에 머리까지 넣으면 무척 안타까워했습니다?잘 때 아니면 빼고 주고 우는 소리, 그리고 저의 가슴과 너무 압박되는지 답답해서 푸념을 할 때도 있다..이는 내가 잘못 착용하고 있는지 무엇인지는 모르겠어요 답 답답해서 느슨한 아기띠를 착용하다니 위험한 것 같고 그러면 계속 이렇게 압박하고 있다고 답답하고 잘 착용하고 있는지 의문인 포그네 신생아 슬링.. 어렵고 어렵지 않나!!!포그 네맛크스오ー루잉왕 아기띠 신생아 슬링 후기 신생아 아기띠인 신생아 슬링부터 쓰려고 샀지만 착용 법도 귀찮고 어렵다. 외출 할 일이 없어서 착용을 잘 하지 않다.집에서도 껴안는 시간에 갈 그 것 업어 준다는 생각에서 없어진 거예요 아무래도 지금은 체중이 7㎞이하이기 때문인지 키가 큰 체중이라 더 아기띠가 절실하지는 않지만 체중이 10kg을 넘어 손목도 아파서 외출이 잦을 때 그리고 슬링을 졸업하는 시기에는 아무래도 잘 쓰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우선 포그네 신생아 슬링은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조금 더 크면 포그네 아기띠를 많이 사용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