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er-Castell(파버카스텔) TEXTLINER 1148 (텍스트라이너 1148) 점보그립 형광색연필 그린컬러 63 GREEN 심두께 5.4mm 삼각형 모양이라 그립감이 좋으며, 미끄럼 방지를 위한 도트무늬가 있다. 가격은 1,800원이었던것 같은데.. 오래전에 사서 기억이 안나. Faber-Castell(파버카스텔) TEXTLINER 1148 (텍스트라이너 1148) 점보그립 형광색연필 그린컬러 63 GREEN 심두께 5.4mm 삼각형 모양이라 그립감이 좋으며, 미끄럼 방지를 위한 도트무늬가 있다. 가격은 1,800원이었던것 같은데.. 오래전에 사서 기억이 안나.
필기구는 일제가 아니면 독일제가 최고인데, 그 중 용필류는 독일제가 탑과 같다. 연필과 같은 연필이 없다. 손에 쥐고 써보면 굉장히 느낌 자체가 다르다. 나는 그림을 그리는 미술부가 없기 때문에 일상에서는 연필보다 샤프를 오래 사용하게 되지만 색연필은 공부할 때 샤프보다 많이 사용한다. 채점할 때라든가 형광펜 대신 밑줄을 긋는 용이라든가. 나는 채점할 때는 빨간 색을 사용하는 것을 싫어한다. 붉은 색으로 주룩주룩 비오는것을 보니 기분만 나빠서 공부하기 싫어진 니카쿠.. 그래서 빨간 색이 없고,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예쁜 색으로 채점을 한다! 너무 펑하디 뻔한 형광펜을 쓰기 싫을 때는 이 색연필이 정말 딱이다. 손에 힘을 주고 필기를 하는 타입으로 종종 달콤한 형광펜은 툭 부러지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마다 진짜 딥박. 내 공부의 흐름이 끊어져 버린다. 필기구는 일제가 아니면 독일제가 최고인데, 그 중 용필류는 독일제가 탑과 같다. 연필과 같은 연필이 없다. 손에 쥐고 써보면 굉장히 느낌 자체가 다르다. 나는 그림을 그리는 미술부가 없기 때문에 일상에서는 연필보다 샤프를 오래 사용하게 되지만 색연필은 공부할 때 샤프보다 많이 사용한다. 채점할 때라든가 형광펜 대신 밑줄을 긋는 용이라든가. 나는 채점할 때는 빨간 색을 사용하는 것을 싫어한다. 붉은 색으로 주룩주룩 비오는것을 보니 기분만 나빠서 공부하기 싫어진 니카쿠.. 그래서 빨간 색이 없고,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예쁜 색으로 채점을 한다! 너무 펑하디 뻔한 형광펜을 쓰기 싫을 때는 이 색연필이 정말 딱이다. 손에 힘을 주고 필기를 하는 타입으로 종종 달콤한 형광펜은 툭 부러지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마다 진짜 딥박. 내 공부의 흐름이 끊어져 버린다.
이 색연필이 좋은 이유는 몇 년 동안 사용해 한 번도 부러진 적이 없고 발색까지 아주 잘 되기 때문이다. 아삭아삭한 느낌마저 감성저격. 미끄럼 방지를 위한 엠보스 가공도 아주 굿이다. 고작 색연필에 불과하지만 사용하는 사람을 위한 작은 배려가 돋보이는 제품을 만나면 건담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고객감동, 장인정신이 아닐까요? 형광색연필이라 매우 노랗고 형광 나비다운 색이지만 카메라 사진에서는 보통 연두색처럼 찍힌다. 실물은 아예 형광 노란색 연두색이라고 보면 돼. 이 색연필이 좋은 이유는 몇 년 동안 사용해 한 번도 부러진 적이 없고 발색까지 아주 잘 되기 때문이다. 아삭아삭한 느낌마저 감성저격. 미끄럼 방지를 위한 엠보스 가공도 아주 굿이다. 고작 색연필에 불과하지만 사용하는 사람을 위한 작은 배려가 돋보이는 제품을 만나면 건담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고객감동, 장인정신이 아닐까요? 형광색연필이라 매우 노랗고 형광 나비다운 색이지만 카메라 사진에서는 보통 연두색처럼 찍힌다. 실물은 아예 형광 노란색 연두색이라고 보면 돼.
아, 이 색이 정말 너무 이쁜데 사진으로는 보여줄 방법이 없어서 너무 아쉽다.. 아, 이 색이 정말 너무 이쁜데 사진으로는 보여줄 방법이 없어서 너무 아쉽다..
최대한 형광의 밝은 느낌을 내고 촬영하려고 노력했지만 실패, 투시, 헬로의 ‘o’ 부분의 색이 그래도 가장 가깝다. 최대한 형광의 밝은 느낌을 내고 촬영하려고 노력했지만 실패, 투시, 헬로의 ‘o’ 부분의 색이 그래도 가장 가깝다.
연필 끝에 inkjet paper copy fax라고 써있다. 실제로 잉크젯 프린트물로도 발전하지 않고 깨끗하게 사용 가능하다! 손재주가 좋지 않은 삐뚜루페뚜루 칼로 깎아 쓰고 있다. 그래도 이 엉성한 느낌이 너무 좋다. 지금 거의 다 쓰고 가서 금방 못 구할 정도로 연필이 다 됐다. 이제 신제품으로 재구매할 때가 된 것 같아. 좀처럼 깨지지 않는 잘 만든 필기구들은 5년 넘게 쓰기도 하면서 나의 추억과 함께한 동료의 느낌이 있다. 고등학생 때부터 써온 일본산 샤프도 10년 가까이 지방에 한 번 나오지 않고 내 곁을 지켜줬다. 비슷한 제품을 계속 써야 하는 지루함에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을 찾을 뿐. 이런 것들이야말로 정말 돈값 하는 물건인 것 같다. 몇 천원 내고 몇 년 동안 썼어요. 알히가쿠토! 앞으로도 잘부탁해- (+) 24.08.16. 금. 연필 끝에 inkjet paper copy fax라고 써있다. 실제로 잉크젯 프린트물로도 발전하지 않고 깨끗하게 사용 가능하다! 손재주가 좋지 않은 삐뚜루페뚜루 칼로 깎아 쓰고 있다. 그래도 이 엉성한 느낌이 너무 좋다. 지금 거의 다 쓰고 가서 금방 못 구할 정도로 연필이 다 됐다. 이제 신제품으로 재구매할 때가 된 것 같아. 좀처럼 깨지지 않는 잘 만든 필기구들은 5년 넘게 쓰기도 하면서 나의 추억과 함께한 동료의 느낌이 있다. 고등학생 때부터 써온 일본산 샤프도 10년 가까이 지방에 한 번 나오지 않고 내 곁을 지켜줬다. 비슷한 제품을 계속 써야 하는 지루함에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을 찾을 뿐. 이런 것들이야말로 정말 돈값 하는 물건인 것 같다. 몇 천원 내고 몇 년 동안 썼어요. 알히가쿠토! 앞으로도 잘부탁해- (+) 24.08.16. 금.
짧아진 색연필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어 버리고 새로 구입한 아이들. 전색 발색 샷. 최근에는 형광펜 대신 독서할 때 밑줄을 긋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모든 컬러가 다 매력적이고 너무 마음에 들어. 짧아진 색연필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어 버리고 새로 구입한 아이들. 전색 발색 샷. 최근에는 형광펜 대신 독서할 때 밑줄을 긋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모든 컬러가 다 매력적이고 너무 마음에 들어.
실제로는 여기서 형광기를 추가하면 된다. 카메라에는 형광색이 들어가지 않아 TT 실제로는 여기서 형광기를 추가하면 된다. 카메라에는 형광색이 들어가지 않아요
나이 들면 더 깎는 게 귀찮다고 전용 샤프너? 깎는 도구도 구입했어 ㅎㅎ 몇 천원도 안 했는데. 나이 들면 더 깎는 게 귀찮다고 전용 샤프너? 깎는 도구도 구입했어 ㅎㅎ 몇 천원도 안 했는데.
그런데 샤프너를 쓰면 잘 부러져. 칼로 직접 깎아 쓸 때는 부러진 적이 없는데 가늘고 뾰족한 모양으로 깎으니 가끔 부러지는 것 같다. 그리고 가루가 많이 나와서 쓰레기통 앞에서 돌려 비워야 한다. 그래도 가루가 정말 많이 나옴ㅋㅋ 세상에는 뭐든지 박자가 같이 존재한다는 거다 시금상 하면서 – 리뷰. 그런데 샤프너를 쓰면 잘 부러져. 칼로 직접 깎아 쓸 때는 부러진 적이 없는데 가늘고 뾰족한 모양으로 깎으니 가끔 부러지는 것 같다. 그리고 가루가 많이 나와서 쓰레기통 앞에서 돌려 비워야 한다. 그래도 가루가 정말 많이 나옴ㅋㅋ 세상에는 뭐든지 박자가 같이 존재한다는 거다 시금상 하면서 – 리뷰.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 무단 사용 시 민사+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합니다.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사진, 무단 사용 시 민사+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