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내 방이었다. 東京와 奈良良의 보물같은 숙소
내가 묵었던 숙소 중 유일하게 한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숙소였다. 정말 그렇네요, 다이닝 룸에 반해서 바로 예약을 한 참입니다. 좀 더 빨리 알았다면.. 그래서 내가 예약할 수 있는 날이 더 많았으면! 나는 아마 이곳에서 최소 2주 정도는 있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편하고 좋았던 곳이다 게스트하우스다 이닝룸, 화장실, 휴게공간을 공유해야 하는데 숙소에 머무는 동안 다른 손님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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